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발명마루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전력반도체 기업 대상 IP(지적재산권) 전략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력반도체 기업의 IP 역량 강화 및 정부지원 사업 정보 공유를 위해 열렸다. 한국발명진흥회는 △IP 인재양성 △지식재산 사업화 △IP 금융 및 평가 △글로벌 지식재산 확보 등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지식재산경영인증 제도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지식재산경영인증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기업의 IP를 전략적으로 활용, 수익 창출과 기업 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다.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은 "전력반도체 산업은 SiC·GaN(질화갈륨·탄화규소) 등 첨단 기술 기반으로 성장 중"이라며 "기술 보호와 시장 선점을 위해 지식재산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