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재생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이메디텍(대표 박준규)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KIAT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해외 우수 연구인재와의 공동연구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산업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메디텍은 이번 과제로 약 2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해외 연구인재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바이오·재생의료 분야 핵심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용 표적 국소 생체 세포 전달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박준규 아이메디텍 대표는 "R&D(연구·개발)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며 "해외 최고 수준의 연구인재와 협업해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