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캔랩스, 컬처덱 '반(反)규정집' 공개… AX 분야 채용 확대

이유미 기자
2026.06.19 16:35
사진제공=유캔랩스

AX(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스타트업 유캔랩스(대표 최지웅)가 '규칙은 최소한, 상식은 최대한'을 표제로 한 컬처덱 '반(反)규정집(Anti-Rule book)'을 공개하고 채용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컬처덱에는 △마이크로매니징 지양 △80% 완성도에서의 빠른 실행 △투입 시간이 아닌 성과 기반 보상 등의 운영 원칙이 담겼다. 유캔랩스는 강사·컨설턴트·운영 및 사업개발 인재를 채용, 기업 교육·컨설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유캔랩스는 지란지교그룹 계열사 5곳(임직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AX 컨설팅과 직군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 중이며, 현대·삼성·포스코·SK·풀무원·아이엠뱅크·국립중앙도서관 등을 대상으로도 실무 교육을 수행해 왔다. 회사는 기업 AX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최근 채용 확대를 결정했다.

최지웅 유캔랩스 대표는 "AI 전문 회사가 정작 내부에서 AI를 쓰지 않으면 설득력이 없기에 내부 운영에도 AI 퍼스트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며 "강의 수행을 넘어 교육 과정 설계, AX 프로젝트 리드,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 신규 사업 개발 등으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인재를 모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