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메드, 정회원 약국 3,000곳 돌파...상담 약국' 차별화'

허남이 기자
2026.06.22 18:31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의학·약학 박사)의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는 2019년 론칭 이후 전국 정회원 약국 3,000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제이비케이랩 '셀메드'

셀메드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건강 상담과 맞춤형 관리를 중심으로 한 약국 운영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 약국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정회원 약국 3,000곳 돌파는 영양상담 중심 약국 모델이 일부 약국의 시도에 그치지 않고 전국 약국 현장에서 꾸준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셀메드 관계자는 전했다. 창고형 약국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지역 약국들은 새로운 차별화 전략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상담 서비스와 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셀메드는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전자검사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의 영양소 대사 특성과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해 상담에 활용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셀메드는 약국 브랜딩 강화를 위한 '셀메드 파사드' 구축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약국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회원 약국 3,000호점의 주인공인 고춘완 아산 청솔약국 약사는 "창고형 약국의 확산으로 약국 운영 환경과 경영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셀메드의 영양상담 중심 약국 모델은 지역 약국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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