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식품 '광천별맛김', FOOD TAIPEI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홍보경 기자
2026.06.23 18:07

전통 김 브랜드 광천별맛김을 전개하는 별식품(대표 이성행)이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남강전시센터(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대만 국제식품박람회(FOOD TAIPEI 2026)에 참가한다.

사진제공=별식품 '광천별맛김'

1988년부터 개최된 대만 최대 규모의 B2B 전문 식품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서 별식품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통합한국관 R1212 부스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를 직접 만난다.

별식품은 대표 브랜드 광천별맛김을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 온가애, 김스낵 브랜드 시크런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전통 조미김부터 스낵형 김까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별식품은 2025년 한국무역협회(KITA)로부터 '2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신뢰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요 유통 채널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마지막 날에는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B2C 프로그램도 운영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이성행 대표는 "김은 이제 단순한 반찬을 넘어 세계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즐기는 글로벌 프리미엄 K-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FOOD TAIPEI 참가를 계기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