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가 마지막 남자"…지연수, 5살연하 의사 재혼설에 입 열었다

"일라이가 마지막 남자"…지연수, 5살연하 의사 재혼설에 입 열었다

전형주 기자
2026.06.2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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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의 재혼설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지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의 재혼설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지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의 재혼설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연수는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내가 5살 어린 치과의사와 재혼해서 딸을 낳았다는 가짜뉴스를 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연수는 "그 남자 어딨냐. 데려와라. 나도 못 만나본 5살 어린 치과의사가 누구냐"며 "그런 가짜뉴스나 내 삶과 전혀 무관한 일들이 진짜처럼 나오는 유튜브와는 거리를 둬야겠다고 느꼈다"고 토로했다.

그는 재혼 생각을 묻는 말에 "재혼 대상의 유니콘을 나도 찾고 있다"면서도 "아무도 안 만나겠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나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지연수는 "어떻게 보면 민수 아빠인 일라이가 썸과 연애, 결혼, 이혼의 마지막 남자인 셈"이라며 "그 이후에는 연락처를 교환한 사람도 단 한 명도 없다. 그럴 마음의 여유도 시간도 없었고 여지도 주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군필에 고졸, 그리고 술 안 먹는 남자"라고 말했다. /사진=지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지연수는 "어떻게 보면 민수 아빠인 일라이가 썸과 연애, 결혼, 이혼의 마지막 남자인 셈"이라며 "그 이후에는 연락처를 교환한 사람도 단 한 명도 없다. 그럴 마음의 여유도 시간도 없었고 여지도 주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군필에 고졸, 그리고 술 안 먹는 남자"라고 말했다. /사진=지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이어 "어떻게 보면 민수 아빠인 일라이가 썸과 연애, 결혼, 이혼의 마지막 남자인 셈"이라며 "그 이후에는 연락처를 교환한 사람도 단 한 명도 없다. 그럴 마음의 여유도 시간도 없었고 여지도 주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군필에 고졸, 그리고 술 안 먹는 남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어떠한 루머와도 연루되고 싶지 않다. 그냥 나로 살고 싶다. 가만히 있어도 온갖 루머에 휩싸이는 게 싫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연수는 2014년 11살 연하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20년 11월 이혼했다. 자녀 양육권은 지연수가 갖기로 했다. 일라이는 이후 6년 만인 지난 11일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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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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