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여름철 수해 차량 고객에게 '자기부담금·렌터카' 지원

임찬영 기자
2026.07.03 13:31
메르세데스-벤츠 로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에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수해 차량에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 완료 후 1년이 되는 시점에 추가 무상점검을 실시해 고객의 안정적인 차량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차량 수리 기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0일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렌터카를 무상 제공한다.

이번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은 전국 73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차량 점검 및 수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벤츠 코리아는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문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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