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파트너스, 하나증권과 중소기업 M&A 인수창업 자문 업무협약

이동오 기자
2026.07.06 17:06

하나증권 VVIP 센터 'THE H1 W' 고객 대상 인수창업 자문 수행

M&A 전문 액셀러레이터 디유파트너스(대표 고호현)는 하나증권(대표 강성묵)과 고객의 사업승계 및 인수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증권-디유파트너스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사진 왼쪽 두 번째)와 고호현 디유파트너스 대표(사진 왼쪽 세 번째)가 체결식을 마치고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디유파트너스

이번 협약은 사업승계 및 창업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향후 2년간 인수창업 자문, 사업기회 발굴, 정책자금 및 인수금융 연계 등 각 사의 전문역량을 결합한 협력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디유파트너스는 하나증권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개소한 VVIP 전담 센터 'THE H1 W'의 고객을 대상으로 인수창업(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ETA)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산가 고객의 유망 중소기업 인수 및 사업승계 수요와 디유파트너스의 M&A 자문 역량을 직접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디유파트너스는 2026년도 기술보증기금(기보) '기업승계 M&A 중개기관'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M&A 자문기관'에 동시 선정된 바 있으며, 독자 플랫폼 'M&ALIST'를 기반으로 기초컨설팅부터 본자문까지 연계하는 Full-Cycle 자문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고호현 대표는 "하나증권의 우량 고객 기반과 당사의 M&A 자문 전문성이 결합해 자산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인수창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표준화된 딜 매니지먼트를 통해 안전한 사업승계와 성공적인 인수창업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