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 AI 공정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위험성평가 3분"

박한나 기자
2026.07.16 09:24
GS파워 관계자가 지난 15일 '2026년 하반기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점검) 사업 설명회'에서 AI를 활용한 공정안전관리(PSM)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GS파워

GS파워는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노동청 수도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하반기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점검) 사업 설명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PSM 운영을 주제로 우수 사례 발표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하반기 PSM 평가·점검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통해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수사업장 격려, 화재·폭발사고 예방, AI 기반 안전 관리 확산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GS파워는 지난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관 PSM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부천열병합발전소의 사례를 소개했다.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위험요인 분석과 생성형 AI 기반 위험성평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안전보건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공정안전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이주필 GS파워 부천안전보건팀장은 "AI를 활용해 위험성평가 업무시간을 1시간에서 3분으로 대폭 줄임으로써 현장의 안전을 더 챙길 수 있는 혁신을 이뤄냈다"며 "협력 중소기업과 PSM 매칭컨설팅 멘티기업에도 무료로 배포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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