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자동차 A/S 서비스품질 8년 연속 1위

이정우 기자
2026.07.22 09:00
2026 KSQI 고객접점 조사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기념 행사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애프터서비스(A/S) 부문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KSQI 고객접점 조사는 고객과 직접 대면해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을 평가해 지수화한 조사다. 올해는 32개 산업군의 132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M 한국사업장은 자동차 A/S 부문에서 종합점수 93점을 받았다. 세부 평가 가운데 △복장·용모·이름 △응대 태도 △적극성 △말투·어감·호칭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주요 도시의 서비스 평가단이 고객으로 가장해 서비스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미스터리 서베이' 방식으로 이뤄졌다. GM 한국사업장은 정비서비스기술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로 구성된 정비망을 기반으로 접근성과 서비스 일관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날 인천 부평 본사에서 수상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송광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가치그룹혁신 그룹장, 김용호 GM 한국사업장 서비스센터 협회장, 이범진 바로서비스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정비 인력을 대상으로 기술·진단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전기차 정비 인재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첨단 장비와 빅데이터 기반 정비 진단·분석 시스템, 전국 공인 정비 네트워크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와 픽업·딜리버리, 익스프레스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5월 발표된 KSQI 콜센터 부문에서도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비자레알 사장은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는 고객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GM의 약속을 국내 고객들에게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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