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경영진 수원서비스센터 방문…정비 운영 점검

한국GM 경영진 수원서비스센터 방문…정비 운영 점검

강주헌 기자
2026.09.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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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GM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한 리더십과 GM한국사업장 수원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GM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한 리더십과 GM한국사업장 수원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GM한국사업장은 주요 경영진이 수원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고객 응대와 정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마련된 이 자리에는 헥터 비자레알 사장과 구스타보 콜로시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최은영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 등이 참석했다.

연면적 3100㎡, 지상 3층 규모의 수원서비스센터는 기능·판금·도장 부스를 포함해 총 20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경기 남부권의 주요 서비스 거점이다.

대형 차량 정비는 물론 고전압 배터리 교체를 포함한 전기차 전문 정비 역량을 갖추고 있다. 쉐보레·캐딜락·GMC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뷰익까지 GM의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글로벌 애프터마켓 부품 및 서비스 브랜드인 'AC델코'를 통해 GM 브랜드 외 다양한 차량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지원한다.

GM한국사업장은 전국에 걸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체 서비스센터 가운데 약 3분의 1은 대형 모델 수리와 고전압 작업·배터리 수리 등 전기차 정비를 포함한 고난도 정비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게 GM한국사업장 설명이다.

정비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전주·창원 정비서비스기술센터 3곳과 인천 부평 정비하이테크센터 1곳을 운영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고객 경험은 차량 구매 이후 보유하는 전 과정에서 이어진다"며 "서비스센터는 고객이 GM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서비스센터의 현장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고객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관계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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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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