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이민컨설팅이 오는 8월 8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이민정책 변화 및 EB-5 투자이민 제도와 최근 미국 정부에서 발표한 이민 정책과 관련된 내용을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최종 규정에 따르면 오는 9월 15일부터 학생비자와 교환방문비자는 프로그램 기간 또는 최대 4년 중 더 짧은 기간만 미국 체류가 가능하며,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미국 이민국(USCIS)에 체류 연장을 신청해 별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졸업 후 유예기간(Grace Period)은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되는 등 유학생 체류 관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학업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동안 별도의 체류 만료일 없이 미국에 머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체류기간이 명확하게 설정되면서 장기 학업이나 연구과정, 군 복무 후 복학 등을 계획하는 학생들의 체류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이번 제도 개편이 단순한 학생비자 규정 변경을 넘어 미국 정부의 외국인 체류 관리가 전반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정책이라고 분석했다.
모스이민컨설팅 이병인 대표는 "미국에서 자녀 교육뿐 아니라 졸업 후 취업과 장기 정착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영주권 취득 시점과 방법을 보다 전략적으로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스이민컨설팅의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참가 신청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은 모스이민컨설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