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사업계획 특화 포럼 '포사이트 코리아 2027' 개최

허남이 기자
2026.07.28 16:48

휴넷(대표 조영탁)은 오는 10월 1일(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넷CEO 포럼 – 포사이트 코리아 202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휴넷, ‘포사이트 코리아 2027’ 개최

이번 포럼의 주제는 'Transforming into an AI-Native Company(AX)' 다. AI를 단순한 업무 도구를 넘어 기업 운영의 중심축으로 삼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조망한다.

기조강연은 서울대학교 이정동 교수가 맡는다. '그랜드 퀘스트: 모방의 한계를 넘는 최초의 질문'을 주제로,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을 포함해 △거시환경 △경영전략·혁신 △AX·Tech △마케팅 △조직인사·리더십 등 5개 트랙, 총 31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트랙별 주요 강연으로는 △'2027 사업계획의 첫번째 전제'(대외경제정책연구원 윤상하 실장) △'AI가 바꾸는 미래 기업: AI 네이티브 컴퍼니'(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 △'테크 트렌드 2027'(모두의연구소 정지훈 CVO) △'AI Native HR'(동국대학교 이중학 교수) 등이 마련돼 있다. 학계 및 기업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2027년을 전망하고, 기업들이 사업계획에 반영해야 할 핵심 이슈와 실행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포사이트 코리아 2027이 AI-Native Company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변화의 방향을 점검하고, 이를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계획으로 연결해 2027년 사업계획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된다. 참가비는 △All Pass(현장 참석) 100만 원, △Live Pass(생중계 시청) 7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VOD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8월 23일까지 신청 시 4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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