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하이닉스 "올해 투자규모 40조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

김남이 기자, 김아영 기자
2026.07.29 09:16
SK하이닉스가 29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0조 5426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557.2% 증가한 규모이다. 매출액은 79조 318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56.8%% 증가했다. 순이익 또한 93조 9226억 원으로 1242.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76.33%에 달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2026.7.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이천=뉴스1) 김영운 기자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설비투자(CAPEX) 규모를 40조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오픈 이후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 공장 P&T7과 낸드 생산기지 M17,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중장기 투자 계획도 고객 수요와 투자 효율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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