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커머스, 전문셀러 구매 편의성 높이는 플랫폼 개선 추진

이동오 기자
2026.07.30 17:30

등록 상품 약 1,500만 개에서 약 500만 개로 정제…상품 정보 직관성 강화 기대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전문셀러의 상품 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검색 피로도를 낮추고, 실제 판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품 검색과 정보 제공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지앤지커머스

지앤지커머스는 등록 상품 정제와 배송 정보 표시 체계 개편을 추진했다. 등록 상품 정제는 단순히 등록 상품 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래 가능성과 상품 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검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약 1,500만개에 달하던 등록 상품을 중복 상품, 장기간 거래가 없는 상품, 판매 가능성이 낮은 상품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정제해 현재 약 500만개 수준으로 효율화했다.

또한 상품 배송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표시 체계도 개편한다. 기존 상품공급사에 표시하던 '빠른배송' 뱃지를 '오늘출발' 뱃지로 변경해 전문셀러가 주문 당일 출고가 가능한 상품공급사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앤지커머스 관계자는 "전문셀러가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찾고, 상품의 출고 가능 여부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며 "상품 검색, 정보 제공, 주문과 배송 등 판매 과정 전반에서 전문셀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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