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슨바이오, IP-R&D 전략지원 사업 성료…신규 특허 출원

이동오 기자
2026.08.03 16:48

특허맵 기반 신규 특허 도출…2027년 의료기기 허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딥슨바이오(대표 이동혁)는 IP-R&D 전략지원 사업(특허전략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과제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특허를 출원하며 글로벌 특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딥슨바이오

딥슨바이오는 저강도 초음파 기반 뇌질환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알츠하이머병과 정상압수두증을 대상으로 차세대 치료 초음파 의료기기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임상 및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2027년 의료기기 허가를 목표로 R&D(연구·개발)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IP-R&D 전략지원 사업은 기업의 R&D와 IP(지식재산)을 연계해 국내외 선행특허를 분석하고, 특허 회피설계, 신규 특허 발굴 및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딥슨바이오는 이번 과제에서 특허법인 아이퍼스(IPUS)와 협력해 국내외 선행특허 분석, 회피설계 전략 수립, 신규 특허 발굴 및 권리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도출했으며, 신규 특허를 출원하여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IP 경쟁력을 높였다.

이동혁 대표는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우수한 기술 개발뿐 아니라 이를 보호할 수 있는 IP 경쟁력이 필수"라며 "이번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특허 전략과 신규 특허를 기반으로 핵심 원천기술의 권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초음파 기반 뇌질환 치료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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