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재벌과 결별설에 휩싸였던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 배우와 영국 런던 길거리에서 팔짱을 낀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영국 런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 리사는 트렌치코트 차림에 캡 모자를 쓴 모습이다. 그는 남성에게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리사는 2023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던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 CEO와 프랑스 파리 등에서 포착된 바 있다. 아르노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리사가 글로벌 재벌가 며느리가 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으나 지난 3월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리사의 29세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불참하면서 결별설이 나왔다. 두 사람은 2023년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낸 바 없다.
특히 해당 생일 파티에는 이번 데이트 상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블루 퐁티왓이 참석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블루 퐁티왓은 2000년생으로 리사보다 3살 연하다. 태국에서 배우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태국의 차은우'라고도 불리는 블루 퐁티왓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26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리사는 지난 3일 신곡 'SaWaDiKa'(사와디카)를 선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