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공학교육혁신센터, 'Create Start-up 창업아이디어 개발 캠프' 마무리

김재련 기자
2026.08.07 17:29

학생의 문제의식을 실행 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 발전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시장 검증까지 프로젝트 중심 교육 운영

'Create Start-up 창업아이디어 개발 캠프' 운영 모습./사진제공=국립금오공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Create Start-up 창업아이디어 개발 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일상과 전공 분야에서 발견한 문제를 창업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시장 관점에서 사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창업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한 뒤 이를 결과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창업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 메인콘텐츠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팀을 구성하고 문제와 목표 고객을 구체화한 뒤, 아이템의 차별성과 사업성을 검토하며 초기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Create Start-up 창업아이디어 개발 캠프' 참가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금오공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은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검증하는 도구로 활용됐다. 학생들은 웹·앱 형태의 최소기능제품(MVP)을 제작해 구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홈페이지와 소개 페이지를 구성하며 고객에게 아이템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도 익혔다.

또 사업계획서와 IR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템의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발표하고, 모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참가자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고객 관점에서 아이템을 보완했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 IR 피칭 대회가 열려 창업아이템을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았으며,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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