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슨바이오, 글로벌IP스타기업 2년차 사업 완료…신규 특허 출원 추진

이동오 기자
2026.08.10 16:40

핵심 원천기술 권리화 확대…2027년 의료기기 허가 및 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

딥슨바이오(대표 이동혁)는 강원 글로벌IP스타기업 육성사업 2년차 지원기업으로 수행한 해외 특허맵(IP-MAP)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특허 출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뉴클레어/사진제공=딥슨바이오

딥슨바이오는 저강도 초음파 기반 뇌질환 치료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알츠하이머병과 정상압수두증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허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7년 의료기기 허가를 목표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한편, 핵심 원천기술의 특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강원 글로벌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해외 권리화, 특허전략, 디자인·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해 해외 진출 중소기업을 글로벌 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딥슨바이오는 '해부학적 기준점 기반 멀티 트랜스듀서 정렬 및 적응형 자극 프로토콜을 포함하는 저강도 펄스 초음파 기반 뇌 림프계 정밀 자극 기술'을 주제로 이번 과제를 수행했다. 특허법인 아이퍼스(IPUS)와 협력해 국내외 특허 분석과 회피설계, 권리화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신규 특허를 발굴해 현재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혁 대표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뿐 아니라 이를 보호할 수 있는 특허 경쟁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확보한 신규 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권리화를 확대하여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