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해력·표현력을 기르는 한편,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인 수소를 일상에서 친숙한 주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은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 주제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다. 분야는 △그림(유아부·초등부) △동시(초등부) △산문(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등 총 6개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16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같은 달 28일 연다. 개인 수상자 234명과 단체 1팀에게 총 3700만원 규모 상금을 수여한다.
현대차그룹은 공모전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구몬학습 회원과 구몬 교사를 대상으로 수소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교육 영상, 수소 만화 등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한다. 어린이가 색칠하기, OX퀴즈 등 활동으로 수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액티비티북도 마련한다.
이밖에 현대차그룹은 구몬학습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모전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공모전 기간 동안 구몬학습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디 올 뉴 넥쏘' 8대를 활용한 V2L(전기차의 전기를 외부로 공급) 시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고 수소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