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숲,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서 브랜드 가치 진단 프로그램 운영

이두리 기자
2026.08.20 15:58
사진제공=이숲컴퍼니

이커머스 M&A(인수합병) 중개 플랫폼 이숲(esoop, 전 비즈토스)이 오는 9월 17~19일 서울 SETEC(세텍)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서 온라인 스토어 브랜드 가치 진단 체험 프로그램과 1대 1 M&A 상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가 주최하며, 이커머스 셀러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분야 솔루션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이숲은 이번 행사에서 방문객이 업종, 운영 기간, 매출 구간 등을 입력하면 매출액 공개 없이 브랜드 가치 구간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분 단위로 진행되는 1대 1 상담에서는 실제 밸류에이션에 활용되는 항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담은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이상철 이숲컴퍼니 대표는 이번 전시회 'BRAND & GROWTH' 세션에서 '잘 크는 브랜드는 이미 팔릴 준비가 되어 있다-이커머스 브랜드 가치의 재발견'을 주제로 발표한다. 온라인 스토어 M&A 사례를 바탕으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실적 정상화 과정에서 가치가 오히려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숲은 이숲컴퍼니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M&A 중개 플랫폼이다. 온라인 스토어의 매출·고객 지표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매수인 매칭, 실사 대응, 계약·잔금 정산 등 양수도 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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