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시장, IFA 2026서 LG전자 방문…"완벽한 전시관" 호평

베를린(독일)=김남이 기자
2026.09.04 21:31
현지시각 4일 카르스텐 빌트베르거(Karsten Wildberger, 왼쪽에서 네 번째) 독일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 장관, 스테판 에반스(Stefan Evans, 왼쪽에서 다섯 번째) 베를린시 시장, 라이프 린트너(Leif Lindner, 왼쪽에서 세 번째) IFA CEO 및 베를린시 관계자들이 'IFA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조율하는 AI홈을 선보였다. /사진제공=LG전자

스테판 에반스 베를린 시장이 4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LG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에반스 시장은 이날 카르스텐 빌트베르거 독일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 장관, 레이프 린드너 IFA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베를린시 관계자들과 함께 LG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특히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며 에반스 시장은 "전시관과 홈로봇 클로이드 연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세탁물을 접는 기능이나 훈련 센터 운영 여부 등 세부 기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전시관을 모두 둘러본 후 에반스 시장은 "IFA 2026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한 전시관이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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