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FA 2026 이노베이션 어워드'서 최고 브랜드상 수상

LG전자, 'IFA 2026 이노베이션 어워드'서 최고 브랜드상 수상

베를린(독일)=김남이 기자
2026.09.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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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6]'올레드 W'·'사운드 스위트' 부문별 최우수상 석권하는 등 총 7개 제품 어워드 수상

IFA 2026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3일(독일 현지시간) 외신 기자들과 가전업계 관계자들이 LG전자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조율하는 AI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LG전자
IFA 2026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3일(독일 현지시간) 외신 기자들과 가전업계 관계자들이 LG전자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조율하는 AI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IFA 2026 베스트 브랜드(Best Brand of IFA 2026)'를 수상했다.

'IFA 베스트 브랜드'는 지난해 신설된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최고 브랜드상이다. 기술 혁신성과 시장 영향력, 디자인 등 브랜드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LG전자(201,500원 ▲1,800 +0.9%)는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브랜드를 비롯해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Best in Home & Entertainment)'을 받은 차세대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모델명 W6)'와 △'오디오 부문 최우수상(Best in Audio)'을 받은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 AI(LG Sound Suite AI)' 등 총 7개 제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LG전자의 화질 기술을 집약한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Hyper Radiant Color)' 기술로 호평받았다. 또 연필 한 자루 수준인 9mm대의 두께로 벽에 밀착되는 초슬림 디자인과 세계 최초로 저지연 인증을 받은 진정한 무선 전송 기술을 통해 TV가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오디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LG 사운드 스위트는 공간 내 스피커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화된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하는 신개념 오디오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한층 유연하고 개인화된 몰입형 홈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LG전자는 △역대 가장 밝고 정확한 컬러와 초저반사를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 △차세대 프리미엄 LCD TV 라인업인 'LG 마이크로 RGB TV'와 'LG 미니 RGB TV' △라이프스타일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맥스' △파티용 블루투스 스피커 'LG 엑스붐 스테이지 501' 등 5개 제품이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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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 기자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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