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026년 임단협 조인식…신규 프로젝트 역량 집중

이정우 기자
2026.09.08 15:23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했다./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5차례 교섭을 거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은 지난달 26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어 최종 확정됐다.

르노코리아는 임단협을 마무리함에 따라 실적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한 고객 혜택과 신차 마케팅도 강화한다. 이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최대 7년·14만㎞의 보증연장을 무상 제공하고, 그랑 콜레오스 한정판 모델 '에뚜알(étoile)'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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