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보건의료교육시스템 기업 널싱엑스알(대표 여지영)이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 전시회 '메디컬 페어 아시아 2026(MEDICAL FAIR ASIA 2026)'에서 가상환자 의사소통 실습과 AI 수행평가를 결합한 역량 기반 실습평가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한양대학교 스핀오프 기업인 널싱엑스알은 한양대 기술사업화센터의 지원으로 이번 전시에 참가한다. 회사 측은 해외 바이어들과 간호대학·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구독형 모델에 대한 논의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도약패키지 사업의 지원을 받아 AI 기반 적응형 보건의료교육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전시에서 확인한 수요를 제품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여지영 널싱엑스알 대표는 "이번 전시로 AI 기반 보건의료교육시스템을 글로벌 무대에 알릴 것"이라며 "아시아 보건의료교육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