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부동산 업자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완주서 부동산 업자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윤혜주 기자
2026.09.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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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북 완주에서 부동산 업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쯤 전북 완주군 용진읍에서 "사람이 많이 다쳤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부동산 업자 60대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후 경찰은 주변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또 다른 부동산 업자 50대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에 나섰다.

그러나 B씨 역시 자신의 공인중개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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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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