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F&B(식품·뷰티) 전문기업 이포에이(E4A, 대표 신동섭)가 기능성 평가 전문기관 인비보(대표 이학용)와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인비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E4A 신동섭 대표와 인비보 이학용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연구 인프라와 브랜드 개발 역량을 결합해 신규 기능성 소재를 발굴하고, 효능 검증부터 제품화·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E4A는 아미노산 기반 브랜드 '아미노리젠(Amino Regen)'과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알파(ALPHA)'를 운영 중이다. 향후 크레아틴과 프리워크아웃 등 스포츠 보충제까지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인비보는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원료의 기능성 평가와 비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신규 기능성 소재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R&D) △기능성 소재 효능 검증·분석·평가 및 데이터 공유 △개발 소재 상용화를 위한 생산 공정 기획 및 제품화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양사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식물 유래 질산염 기반 기능성 소재인 '베지나이트로(Vegenitro)'의 운동수행능력 관련 기능성 평가를 공동 진행한 바 있다.
E4A 관계자는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능성 소재와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