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선도유지 전문기업 프레시락은 샤인머스켓 등 포도류의 저장·유통 및 수출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에 도움을 주는 프레시락 유황패드의 공급 확대를 위해 전국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샤인머스켓은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온·습도 변화로 인해 상품성 유지가 중요한 품목이다. 프레시락은 수출 농가와 유통업체의 요구에 맞춰 농산물의 신선도와 상품성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레시락 유황패드는 샤인머스켓 등 포도류의 장기간 저장과 수출 과정에서 곰팡이 및 부패 발생을 억제하고 탈립을 줄여준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기존 제품과의 비교시험을 통해 선도유지 성능과 장기방출 특성에 관한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농가와 유통 현장에서의 사용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프레시락은 유황패드뿐 아니라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 유지에 활용되는 에틸렌가스흡수제, 흡습지, 타공비닐을 함께 구성한 선도유지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강용성 프레시락 대표는 "샤인머스켓과 같은 고부가가치 농산물은 생산뿐 아니라 저장과 유통, 수출 과정에서 상품성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유황패드와 에틸렌가스흡수제 등 다양한 선도유지 제품을 통해 농가와 유통업체, 수출업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