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잇(대표 이상훈)은 새로운 수입원을 찾고 있지만 어떤 일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직접 해본 사람의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교육 서비스 '스낵클'(SNACKLE)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부업 교육 시장에는 수백만원대 수강료를 내건 강의도 있다. 프라이스잇은 새로운 수입원을 찾는 과정에서 교육비가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자신에게 맞는 방식인지 충분히 알아보기 전에 큰 비용부터 결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부업은 스낵클에서 찾아봐'를 슬로건으로 내건 스낵클은 무엇을 팔거나 제공하는지, 고객을 어디서 찾는지, 시작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수업에서 다룬다. 서비스의 방향은 '더 가볍게, 더 빠르게, 더 부담없게'다. 관심 있는 부업의 실제 과정과 시작 조건을 비교적 짧은 수업으로 먼저 살펴보고, 자신의 시간과 예산에 맞는 일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요한 주제를 골라 배우며 첫 시도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공개된 클래스에는 '재고 부담 없이 시작하는 당근 과일 위탁판매', '얼굴 공개 없이 눈길 끄는 AI 인스타 콘텐츠' 등이 있다. 당근 과일 위탁판매 클래스는 공급처 선택부터 가격과 마진 판단, 주문·배송·고객 응대까지 판매 과정을 다룬다. AI 영상으로 유튜브 쇼츠를 제작하는 라이브 수업도 안내하고 있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주제의 클래스를 살펴보고 수업 방식과 일정, 수강 기간 등 상품별 조건을 확인해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수업으로 나누려는 크리에이터도 모집한다. 크리에이터가 수업 자료를 준비하고 강의와 질의응답을 맡으면, 스낵클은 판매페이지 제작과 홍보, 수강생 모집, 결제 및 수업 운영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