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엔케어' 보증 대상 7종으로 확대…신제품 2종 추가

이정우 기자
2026.10.01 09:07
넥센타이어 기존 '엔페라 新 명품보증제도'를 개편한 '엔케어(N'CARE) 명품보증제도'를 출시했다./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타이어 손상 시 신품으로 교환해주는 사후관리 서비스의 보증 대상 제품을 7종으로 늘렸다.

넥센타이어는 기존 '엔페라 新 명품보증제도'를 개편한 '엔케어(N'CARE) 명품보증제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증 기간인 1년 이내에 사용자 과실이나 제조상 과실로 타이어가 손상되면 같은 제품의 신품 타이어로 1회 교환해준다.

기존 보증 대상인 '엔페라 슈프림', '엔페라 슈프림 S', '엔페라 프리머스 AS T1' 등 5종에 신제품 '엔프리즈 S'와 '엔블루 포시즌 2'를 추가했다. 두 제품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에 모두 장착할 수 있다.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인 엔프리즈 S는 이전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약 14% 향상됐다. 올웨더 타이어인 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철 빗길과 겨울철 눈길 등 다양한 노면에 대응하며,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 마크를 획득했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같은 차종에 같은 패턴의 타이어 4개를 구매한 뒤 1개월 이내에 구매 대리점에서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고 고객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넥센타이어 온라인 직영몰 '넥스트레벨'에서 구매한 고객은 자동 등록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보증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고객에게 강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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