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르내일, '네일엑스포 서울'서 네일숍 운영 SaaS 선봬

이두리 기자
2026.10.12 16:16
사진제공=보트르내일

네일 뷰티테크 스타트업 보트르내일(대표 나태주)이 오는 23~25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28회 네일엑스포 서울'에서 네일숍 운영 솔루션 '핑거프로 스튜디오(FingerPro Studio)'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네일엑스포 서울은 한국네일협회가 주최하는 네일 전문 박람회다. 네일 재료·장비 업체와 전국 네일숍 원장, 네일 아티스트가 참가한다. 올해는 국제 K-뷰티 네일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

핑거프로 스튜디오는 예약과 고객, 매출 관리 등 네일숍 운영 전반을 통합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다. 소비자용 네일숍 예약 플랫폼 '핑거프로'도 운영, 고객 유입과 재방문 관리 등을 연계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현장에서는 서비스 시연과 1대 1 도입 상담을 진행하고 네일숍 원장을 대상으로 운영 데이터 기반 마케팅·고객 관리 방법을 공유한다.

나태주 보트르내일 대표는 "숍 운영 과정의 주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핑거프로 스튜디오 기반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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