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CHERRY, 대리 이수정)는 자사의 포토부스 서비스 '체리포토'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 AI(인공지능) 얼굴 분석 기반 가상피팅 포토부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체리포토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2026 DDP 쇼룸 패션기업 PoC(기술검증)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포토부스는 AI 기술을 활용, 이용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안경을 추천하고 실제 착용 없이 다양한 스타일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화면에서 원하는 안경 디자인을 선택한 뒤 AI 가상피팅 기능으로 착용 모습을 실시간 확인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DDP 쇼룸 전용 포토 프레임도 함께 적용됐다.
체리는 기존 사진 촬영 기능에 AI 기술 기반 맞춤형 체험 콘텐츠를 결합, 포토부스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앞으로 브랜드와 공간 특성에 맞춘 전용 콘텐츠를 통해 체험형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수정 체리 대표는 "이번 DDP 쇼룸의 AI 가상피팅 포토부스는 AI 기술로 사진 촬영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공간과 협력해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체리포토 AI 가상피팅 포토부스는 올 연말까지 DDP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체리포토는 대학, 호텔·리조트, 공공기관 등에서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포토부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