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 전 가맹점 중 69%가 다점포 운영 점주...한 점주가 최대 11개 매장

김재련 기자
2026.10.28 19:22

양주옥정점·다산점·순천신대점 잇단 오픈… 한 점주 최대 11개 매장 운영

왼쪽부터 미카도스시 양주옥정점, 미카도스시 남양주 다산점, 미카도스시 순천신대점 외관./사진제공=미카도스시

프리미엄 회전초밥 브랜드 미카도스시가 경기 양주와 남양주, 전남 순천 등에서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열며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미카도스시는 10월 양주옥정점과 남양주 다산점을 연 데 이어 순천신대점을 오픈했다. 회사에 따르면 전체 가맹점 중 약 69.03%가 다점포 운영 점주이며, 한 점주가 최대 11개 매장을 운영하는 사례도 있다.

미카도스시는 전국 120개 이상의 매장을 계약·운영하고 있다. 88가지 이상의 초밥과 사이드 메뉴를 균일가로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을 브랜드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월평균 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가맹점은 98곳이며, 월매출 2억원 이상인 매장도 20곳이다. 미카도스시는 매장별 매출 성과와 기존 점주들의 추가 출점을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카도스시 관계자는 "기존 점주들이 브랜드 시스템과 메뉴 경쟁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출점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점포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진주초전점과 대구두류점, 경산점, 청주가경점, 안산초지점, 등촌점 등의 추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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