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윰, 싱가포르서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상담..PB·위탁생산 협의

윤숙영 기자
2026.10.28 17:56
'2026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K-FOOD 싱가포르 통상촉진단' 수출상담회에서의 혜윰 부스/사진제공=혜윰

푸드테크 스타트업 혜윰(대표 윤연선)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K-FOOD 싱가포르 통상촉진단'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식품 수입·유통업체들과 매운맛 제로 한식 제품의 수출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혜윰은 이번 상담회에서 △상온 보관이 가능한 떡볶이 밀키트 '또떡EZ' △전자레인지 조리형 '컵또떡' △콩단백면을 활용한 비빔면 '냉또비S' 등을 선보였다. 냉또비S는 1인분당 단백질 15.5g을 함유한 매운맛 제로 면 제품이다.

혜윰은 바이어 의견을 바탕으로 영문 원재료 자료와 수출 공급 조건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 샘플 검토 뒤 현지 소비 환경에 맞춘 제품 구성도 협의할 예정이다.

윤연선 혜윰 대표는 "싱가포르 대형 소매 유통업체와는 건강 지향 면 제품을 중심으로 자체브랜드(PB)와 위탁생산 방식, 용기 크기 등 제품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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