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오션,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부유쓰레기 차단막 출품

윤숙영 기자
2026.10.29 17:18
지난해 열린 '2025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의 비욘드오션 부스 이미지/사진제공=비욘드오션

해양 안전 전문기업 비욘드오션(대표 이종택)이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부유쓰레기 차단막이자 안전경계용 친환경 수상펜스 '코키퍼'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비욘드오션은 '코키퍼' 외에도 △비발포 결합형 부력체 '코부기' △전력생산공급구조물 '파워젠' △구조물 원격 관리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센싱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AIoT 코부기' 등을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부기'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고, '파워젠'은 24시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비욘드오션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업체 측은 "해양환경 보전 솔루션과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분야의 '해상 ICT 융복합 시스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오션은 친환경·에너지·ICT(정보통신기술) 솔루션을 결합, 탄소 배출 저감 기술·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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