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디전자(브랜드 나오크린)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우수급식외식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나오크린은 학교 및 단체급식 현장에 적합한 살균수 제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부산지역 학교 영양교사와 조리사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실제 급식 현장에서의 위생관리 효율성과 설치 편의성 등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진행됐다.
주력 제품인 나오크린 살균수 제조장치는 분리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따로 또 같이(Separate & Together)'를 콘셉트로 제조장치와 사용부를 분리하거나 연결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일체형 장비와 달리 급식실의 공간 구조와 작업 동선, 사용 환경에 따라 설치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에 설치 공간이 제한적이거나 여러 작업 구역에서 살균수를 활용해야 하는 학교 급식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나오크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요와 요구사항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급식 환경에 최적화된 살균수 제조 솔루션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