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놀, '소담스퀘어 당산' 디지털커머스 운영기관 재선정

이유미 기자
2026.11.03 17:58
당산 스퀘어 라이브 커머스 예시/사진제공=오픈놀

AI(인공지능) 기반 커리어·채용 플랫폼 기업 오픈놀(대표 권인택)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당산'의 차기 5개년(2027~2031년)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오픈놀은 지난 5년간의 소상공인 지원 성과와 연장평가 A등급 획득을 바탕으로 2031년까지 5개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5843개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오픈놀은 소상공인의 AX(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소담스퀘어 당산의 촬영 인프라와 자체 개발 AI 프롬프트를 결합, 10~15일 소요되던 콘텐츠 제작 기간을 하루로 단축하는 '원데이 AI 콘텐츠 제작 체계'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당산 사옥(지상 8층, 598㎡)에 제품 촬영 스튜디오, AI 실습 교육장,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F&B(식음료) 특화 키친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 사업을 통해 투자 및 융자를 연계하고, '미니인턴'으로 AI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와 소상공인을 매칭할 계획이다.

권인택 오픈놀 대표는 "소담스퀘어 당산 운영기관 재선정으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AI 기반 실무 역량 강화와 투자 연계, 맞춤형 인재 매칭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