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라면 제일 빨리 판다… '농심몰' 30일 개장

박미주 기자
2022.08.28 14:17
농심몰/사진= 농심

농심이 공식 온라인몰 '농심몰'을 오는 30일 연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출시하는 라면과 스낵을 농심몰에서 제일 먼저 판매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판매에 참여하면 정식 출시보다 최대 1주일 정도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농심은 소비자가 원하는 사진과 문구를 제품 패키지에 인쇄하는 '농꾸(농심 꾸미기)'로 '나만의 특별한 제품'도 선보인다. '너구리컵'과 '닭다리스낵'에 먼저 적용하고 향후 적용 제품을 확대한다. 농심 관계자는 "자신이나 가족, 친구 등의 사진이 새겨진 맞춤형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몰에선 '배홍동'과 메밀소바를 묶은 여름세트, '새우깡'과 '꿀꽈배기' 등 단짠 스낵 구성 등 기획세트도 판다. 소비자 관심사에 따른 제품 추천기능도 도입했다.

자사몰 개장을 기념해 농심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1000명에게 짜파게티 멀티팩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포토리뷰를 남긴 소비자 100명에겐 추첨을 통해 짜파게티 한정판 티셔츠를 준다.

농심은 농심몰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제품과 다양한 굿즈(기획상품)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자사몰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읽고 이를 제품 개발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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