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자담배 '릴에이블 2.0' 편의점·온라인으로 판매처 확대

이재윤 기자
2024.07.09 14:22
'릴 에이블 2.0' 제품./사진=KT&G

KT&G가 편의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2.0'의 판매처를 확대한다.

'릴 에이블 2.0'은 지난달 26일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 6곳에서 처음 출시됐다. 오는 10일부터 서울 지역 주요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8510개소와 전국에 위치한 릴 스테이션 525개소로 판매처가 확대된다. 릴 공식 홈페이지의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릴 에이블 2.0'은 디바이스 하나로 '리얼'과 '그래뉼라', '베이퍼 스틱'의 3가지 종류 스틱을 즐길 수 있다. 밸런스 모드와 클래식 모드 등 2가지 사용모드가 장착돼 차별화된 흡연감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전 예열시간 20% 단축, 일시 정지와 고속 충전 기능 적용 등 사용자 편의기능을 개선 했다.

제품 색상은 '코튼 블루', '코지 버건디', '스페이스 블랙', '샴페인 골드' 총 4가지로 판매처별 구매 가능한 색상이 다르다. 릴 미니멀리움의 경우 4가지 색상 모두 구매 가능하며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는 '코튼 블루'와 '버건디' 2가지 색상을 구입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는 8만8000원이다. 기존 제품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기를 반납하면 3만원을 할인해주는 보상 판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릴 에이블 2.0'은 출시 직후부터 제품 기능과 편의성에 대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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