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농심 신라면상(FANS CHOICE with 농심 신라면)'을 엔하이픈에게 시상했다.
농심은 엔하이픈이 수차례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었고 K푸드와 K문화를 알리는 데 공헌했다고 설명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 해 사랑을 받은 한국 대중음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글로벌 K팝 팬 약 6만명이 참여했다. 농심은 현장 관객과 공연을 시청하는 팬 약 500만명에게 신라면상의 취지를 알렸다.
농심은 특별상 시상 외에도 K팝 팬을 위한 마케팅을 벌였다. 시상식 공연 전에는 신라면 툼바 광고를 상영헀고 '신라면 테마부스'를 열었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과 개최지 일본은 물론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팬이 참여하는 K팝 행사에서 여러 행사로 신라면의 세계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마케팅을 강화해 K라면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