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만에 14만개 팔렸다...'벽돌 케이크' 뭐길래

유엄식 기자
2025.02.06 16:13
GS25 모델이 '벽돌케이크'와 '벽돌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GS리테일

편의점 GS25가 지난달 선보인 '벽돌 시리즈 디저트'가 출시 직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냉장 디저트빵 매출 1위에 올랐다.

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1월 21일 출시한 벽돌케이크'가 14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헸다.

최근 SNS에서 유행 중인 '벽돌 시리즈 디저트' 인기가 반영된 결과다. 실제로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일간 검색량 순위 분석한 결과 '벽돌'과 '벽돌초콜릿'이 TOP 3를 차지했다.

GS25는 작년 '두바이초콜릿', '스웨디시젤리'에 이어 올해 '수건케이크', '벽돌케이크'까지 SNS 유행 디저트를 빠르게 출시하며 디저트 전문 편의점 입지를 강화했다.

벽돌초콜릿은 쫀득한 식감과 다크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브라우니 시트 위에 마시멜로 초콜릿을 올리고, 초콜릿 코팅까지 더했다.

GS25가 1월 22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벽돌초콜릿'은 물량 2000개가 반나절만에 완판됐다. 이에 GS25는 2월 5일 '벽돌초콜릿'을 정식 출시했다. 가격은 4500원.

벽돌초콜릿은 다크초콜릿과 밀크초콜릿을 레이어링해 3cm 높이의 두툼한 크기로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점으로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벽돌케이크와 벽돌초콜릿을 냉동실에 얼려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등 이색적으로 즐기는 방법도 확산한다.

얼려 먹으면 하단의 초코케이크 시트가 바삭해져 크런치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초코 아이스크림 같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30초 조리하면 초콜릿 무스가 마시멜로처럼 녹아 진한 초콜릿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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