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윤리경영위원회 및 부패방지 결의대회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준법·윤리경영위원회'와 '부패방지 경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위원회는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5대 추진전략과 1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유길상 총장과 위원들이 함께 '청렴문화 확산' '부패통제 강화' 등이 담긴 피켓 세리머니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대내외에 선언했다.
한기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청렴 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은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청렴 가치가 정착되도록 예방 중심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 총장은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는 대학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