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부터 화이트데이까지…봄맞이 특수에 '화장품' 불티

하수민 기자
2025.02.27 17:00
3월 봄맞이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대형 뷰티 행사를 연이어 선보이며, 봄맞이 특수 사로잡기에 나선다.

3월은 새학기와 화이트데이 등의 특수로 연중 화장품 수요가 가장 많은 달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최근 3년간 대표적인 선물 상품군으로 꼽히는 색조 화장품과 향수의 월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3월이 1년 중 연말 선물 시즌인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매출이 높은 달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점에서 대형 뷰티 행사를 릴레이로 진행한다.

3월 9일까지 봄맞이 나들이와 새학기 수요에 집중한다. 'Pick your Beauty color(당신만의 뷰티 색을 찾으세요)'를 테마로 4大 뷰티 그룹으로 꼽히는 엘카, LVMH, 로레알, 시세이도와 함께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기획 세트를 엄선해 선보인다.

3월 7일부터 16일까지는 화이트데이(3월14일) 선물 수요를 겨냥한다. 입생로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발렌티노뷰티, 조 말론 런던, 딥티크, 아쿠아 디 파르마, 록시땅, 이솝 등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색조 화장품과 향수, 바디케어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뷰티 팝업도 선보인다. 본점 지하1층 코스모노지 광장에서는 '크리니크' 팝업을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크리니크'의 '멜라닌안녕세럼' 신규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방문 고객 대상 메이크업 리터치와 스킨케어 컨설팅 등의 체험 혜택과 더불어, 주말에는 메이크업 쇼 등을 통해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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