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이커머스 계열 SSG닷컴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식품관 '미식관' 매출이 늘어났다. 실력이 검증된 유명 셰프, 전국 맛집과 협업한 단독 차별화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다.
10일 SSG닷컴에 따르면 올해 2월 미식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미식관 매출 증대는 단독, 차별화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SSG닷컴은 최근 △주서빈 밥소믈리에와 협업한 블렌딩 쌀 3종 △속초 디저트 맛집 설악젤라또 8종 △이노하스와 협업한 비건 간편식 10종 △조서형 을지로보석 셰프와 협업한 한식 간편식 3종 △목포 명물 씨엘비베이커리 바게트 2종 등을 선보였다.
SSG닷컴은 이와 함께 국내 정상급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은정 셰프와 손잡고 '잭앤더베이글' 4종(플레인·시오버터·무화과·초코브라우니) 세트를 출시한다. 제품 중량은 400g이며 가격은 1만4900원이다. 이 셰프가 직접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초코브라우니맛은 SSG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 셰프는 유명 베이커리 카페 '잭앤더', '오너스그램', '브레드바이'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 제과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협업에 이어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