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 가고 '바꾸' 왔다...세븐일레븐, 새 디저트 '퍼지' 출시

김민우 기자
2025.04.02 09:15

'단짠 가고 바꾸 왔다'

달고 짠맛이 대세인 시대가 가고 바삭하고 꾸덕한 식감이 대세인 시대가 왔다는 의미다. 세븐일레븐이 이런 흐름에 맞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퍼지'를 선보인다.

퍼지는 미국 국민 간식으로 설탕, 버터, 우유 등을 천천히 졸여 만든 디저트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퍼지 상품은 '퍼지초코', '퍼지딸기' 총 2종이다. 밝고 트렌디한 느낌의 패키징 속에 반달 모양의 퍼지가 들어 있다. 한 입 베어 물면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씹을수록 달콤하게 녹아내리는 캐러멜 같은 식감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펀슈머(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해 '펀디저트' 1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차별화된 디저트 모양과 재미 요소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쿼카푸딩젤리'를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부터 각종 SNS채널에서 유행 중인 마시멜로우 쫀득쿠키 4종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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