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최근 판매된 상품의 절반 이상이 내일배송 서비스 '내일ON다'로 배송됐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론칭한 내일ON다 서비스 상품군은 초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1만개에서 지난해 23만개로 대폭 늘어났다. 롯데온은 특히 올해 3월 배송 가능 제품군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일 배송을 원하는 고객은 내일ON다 플래그 부착 여부와 주문 마감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주문 마감 시간은 상품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설정돼 있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배송료를 받지 않는다.
롯데온이 올해 1분기 내일ON다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상품군은 △커피·생수·음료 △화장품·향수 △유아동의류 등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이 높은 상품군 △명품 △스포츠의류·운동화 △건강·다이어트식품 등으로 집계됐다. 내일ON다 서비스 품목이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주방용품 △화장품·향수 △건강·다이어트식품으로 조사됐다.
롯데온 관계자는 "적용 제품을 확대하면서 주문 대부분을 무료로 다음날 배송하는 내일ON다의 점유율이 많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빠른 배송으로 고객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