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10주년 생일파티…내달 1일까지 최대 80% 할인

김민우 기자
2025.05.19 11:34

리테일(소매) 테크기업 컬리가 다음달 1일까지 서비스 론칭 10주년 기획전을 열고 4000여종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격 혜택은 최대한으로 제공하면서 10주년의 의미를 고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생일파티로 기획됐다. 컬리가 엄선한 좋은 제품을 역대급 할인가로 만날 수 있는 '세일존'과 참여 고객에게 아낌없이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세일존 대표 큐레이션인 '명예의 전당'에서는 컬리를 빛낸 100개의 상품을 모아 소개한다. '이연복의 목란' 짬뽕, '컬리스' 유린기, '쌜모네키친' 오로라 생연어 등이 준비돼있다

삼겹살·라면 등 장보기 대표 상품을 10년 전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장바구니 시간여행'도 마련됐다. 상품 구매 시 하나 더 증정하는 '플러스 특가전'과 발뮤다, 다이슨 등을 할인 판매하는 '빅 브랜드관'도 눈에 띈다.

'원데이 특가'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라인업이 달라지는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와 장보기, 타임 특가로 나눠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게 특징이다. 컬리는 매일 저녁 8시 30분에는 10일 연속 릴레이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이날 여성복 브랜드 오르(ORR)를 시작으로 시슬리, 퍼셀 등 뷰티컬리 인기 브랜드를 최대 48%의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벤트존에서는 한정판 굿즈와 적립금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민의 마이컬리템'은 자신만의 컬리템 리스트를 만들어 응모하면 톱10을 선정해 최대 150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컬리멤버스 고객이라면 선착순 굿즈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컬리는 이밖에 오덴세, 웜그레일테일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미니 퍼플 박스, 후르츠팟, 텀블러 등 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15만원 상당의 피크닉 키트를 특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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