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터 군장병, 중장년세대까지 지원하는 롯데 나눔활동

조한송 기자
2025.09.26 05:30
지난 3월 공군 8930부대에 개관한 청춘책방_12호점에서 장병들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사진=롯데지주

롯데그룹은 전 생애주기에 걸쳐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맘(mom)편한' 활동 △청년들을 위한 '청춘책방'과 '밸유 봉사단' △중∙장년 세대를 위한 '조손 가꿈' 사업 △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슈퍼블루마라톤'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는 지난해 10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도 지역에 '생명틔움' 출산키트를 전달했다. 이 키트는 건강기능식품, 임산부를 위한 간식, 출산 및 육아용품과 더불어 임신과 출산 후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롯데는 출산키트를 경상도 지역의 출산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했다.

2017년부터는 아동 놀이 환경을 개선하고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mom편한 놀이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가 집 밖에서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롯데는 아동의 안전한 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사회의 놀이터를 매년 새롭게 만들고 있다. 비정형적 디자인과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지는 해당 놀이터는 아이들에겐 꿈이 자라는 놀이 공간이 되어주고 주민들에겐 쉼과 여가가 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국군 장병을 위한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2016년부터 진행중인 '청춘책방' 사업은 복무 기간 동안 장병이 인문학적 정서를 함양하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독서카페 형태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롯데는 전국의 육∙해∙공군본부에서 관련 공간이 필요한 부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공군 8930부대에 '청춘책방' 12호점을 열었다. 한편 계열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도 장려하며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자원 순환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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