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폼 3900원·토너 4900원인데…"1000원 더 할인" 무신사 파격

하수민 기자
2025.09.30 10:35
/사진제공=무신사.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선보이는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초저가 스킨케어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가성비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케어 라인은 클렌징폼, 크림, 토너, 세럼 등 총 8종의 기초 제품으로 구성됐다. 피부 타입에 맞춰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시카 라인으로 세분화됐다. 대표 제품인 세럼은 글로벌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해 개발했다.

스킨케어 라인 제품 판매가는 △퍼펙트 클리어 클렌징 폼(3900원) △히알루론산 밸런싱 토너(4900원) △트리플 시카 카밍 세럼(5900원) 등 3900원부터 최대 5900원로 구성됐다. 최대 5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수 기초 제품을 선보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28개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 품목 1000원 할인'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퍼펙트 클리어 클렌징 폼'의 경우 10월 한달간 2900원에 살 수 있는 셈이다.

온라인에서는 오늘(30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무신사는 다음달 12일까지 세트 구성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어처 향수나 클렌징 폼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초저가 뷰티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 선케어·바디케어 등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에서 필수 기능에 집중한 가성비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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