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까레 문페이즈 오토매틱 신모델 2종 공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5.11.13 23:25

아르데코 감성에 현대적 우아함 더한 직사각형 케이스 워치

/사진제공=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스위스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브랜드의 대표 라인 중 하나인 '클래식 까레 문페이즈 오토매틱(Classics Carree Moonphase Automatic)'의 신모델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직사각형 케이스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으로, 기존보다 확대된 케이스 비율과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징이다.

클래식 까레 라인은 1920~30년대의 미학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케이스는 높이 42.3mm, 너비 30mm로 확장돼 손목 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매끄럽게 폴리싱된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이 한층 세련된 인상을 더한다.

케이스 후면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을 적용해 자동 무브먼트인 FC-333의 정교한 작동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은 중앙의 시·분·초 핸즈와 6시 방향에 배치된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 12시 방향 로고가 균형 있게 배치되며, 섬세한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스트랄 블루와 실버, 두 가지 컬러 버전으로 선보이며, 다이얼에는 아플리케 인덱스와 두 개의 도핀 핸즈, 수작업 폴리싱 처리된 세컨드 핸즈, 레일로드 미닛 트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내부에는 고급 원단을 연상시키는 선레이 마감의 기요셰 셰브론(Guilloché Chevron) 패턴이 입체감 있게 펼쳐져 브랜드의 장인정신을 강조한다.

블루 다이얼 모델은 하늘빛과 달빛이 어우러지는 은은한 대비를, 실버 다이얼 모델은 모노톤 특유의 미니멀한 감각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톤온톤 스티칭이 더해진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함께 제공되며, 38시간의 파워리저브 성능과 30미터 방수 기능을 갖췄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컴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현대적 우아함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위한 워치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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